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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이야기 해 봄

잠이 안오는 그런 하루

요즘 밤 낮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. 여행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시차적응을 계속 시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.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.

 

누워서 눈을 감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까하는 고민이 많다. 어떤일을 해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며, 내 미래는 어떤 삶일까 하는 고민을 하다보면 고민이 멈추지 않게된다.

 

좋은 직업을 가지면 고민이 없어질까? 아니면 많은 돈을 벌면 고민이 없어질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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